돌체앤가바나의 NFT 컬렉션

글. 정인선 기자(코인데스크 코리아)

콜레치오네 제네시 컬렉션이 약 66억원에 낙찰되었다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가 NFT 데뷔 컬렉션 '콜레치오네 제네시(Collezione Genesi)'를 통해 1885.73이더(약 560만달러)가 넘는 낙찰가를 올렸다.
콜레치오네 제네시 컬렉션은 돌체앤가바나가 디지털 럭셔리·문화 큐레이팅 마켓플레이스 UNXD(https://unxd.com/)와 협력해 선보였다.
돌체앤가바나에 따르면 콜레치오네 제네시 컬렉션은 디지털 작품과 실물 작품을 함께 다뤄 물리적 세계와 형이상학 세계의 연결을 꾀했다. 컬렉션을 구성하는 9개 작품은 모두 돌체앤가바나 알타 모다, 알타 사토리아, 알타 조엘레리아 컬렉션에 속한다.
실제 세계와 메타버스에서 동시에 이번 컬렉션 작품을 소장하는 이에겐, 디지털 세계에서 착용할 수 있는 맞춤형 아이템과 더불어 돌체앤가바나의 다음 알타 모다 이벤트 독점 접속권이 주어진다.
콜레치오네 제네시. 이미지 출처는 https://unxd.com/
돌체앤가바나의 공동 창업자 겸 디자이너인 도메니코 돌체와 스테파노 가바나는 "이번 컬렉션을 디자인하며 NFT가 선사하는 무한한 창작 가능성에서 큰 영감을 받았고, 새로운 매체를 통해 창작 세계를 확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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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인선 기자 (코인데스크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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