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성 작가와 노준 작가의 NFT아트

글. 정인선 기자 (코인데스크 코리아)

10월6일과 7일, 클립 드롭스에서 두 작가의 NFT아트가 한정 판매된다

NFT 아트 전문 레이블 아트네틱을 운영하는 키인사이드(대표 조정민)가 오는 6일과 7일 이틀에 걸쳐 '클립 드롭스'에서 김영성 작가와 노준 작가의 작품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키인사이드에 따르면 김영성 작가는 놓치기 쉬운 작은 생명체와 현대 물질 문명의 메타포인 유리, 금속 등 사물을 극사실주의 기법으로 표현해 환경과 기후변화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작가다.
김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후 20여년간 '무·생·물' 연작을 작업하고 있다. 현재 뉴욕 워터풀 갤러리, 런던 플러스 원 갤러리, 비엔나 갤러리 펠릭스 홀러 등의 대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김 작가의 작품은 중국 상해 롱 뮤지엄, 싱가포르 아트 리트리트 뮤지엄,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소장돼 있다.
노준 작가는 '인간과 동물 관계의 회복'에 대한 이야기를 사람의 형상을 닮은 동물 캐릭터 조각 작품으로 표현한다. 귀여운 얼굴의 동물에 사람의 몸과 같은 형태를 주어, 동물과 우리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노 작가는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미국, 아랍에미레이트, 싱가포르, 중국, 대만, 홍콩, 일본 등에서 다수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작품을 선보였다. 2019년에는 아랍에미리에트 '스페셜 올림픽 월드게임스 아부다비'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선정돼, '사랑과 행복의 빛'이라는 작품을 아시아 작가 최초로 영구 설치했다.
아트네틱 크루에 최근 새로 합류한 김영성 작가와 노준 작가의 NFT 작품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회사 그라운드X가 운영하는 NFT 작품 유통 플랫폼 '클립 드롭스'에서 각각 오는 6일과 7일 오전 9시부터 한정 수량 판매된다.
조정민 키인사이드 대표는 "아트네틱은 다양한 작가가 NFT 작품 활동을 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고, 크리에이터 경제 시대를 열어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문화예술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들과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키인사이드와 김형석 작곡가의 노느니특공대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해 출범한 NFT 아트 전문 레이블 아트네틱은 NFT 작품 활동을 희망하는 아티스트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체다. 유명 작가와 신진 작가를 위해 작품 등록부터 전시, 홍보, 유통 등 다방면의 지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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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인선 기자 (코인데스크 코리아) 이미지 출처는 '키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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